디자인 직군 세션에서는 총 10분의 디자이너분이 참석해주셨으며
구글 Meet을 통한 온라인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디자인 직군세션 주세로 네트워킹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나가던 구독자
💁♂️ “사전에 디자이너분들과 직군 세션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곳에서 나온 몇가지 주제에 대해 사전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 운영진
위의 5가지 주제 중 ‘1번 디자이너 네트워킹’이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아 이번 직군 세션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5기는 UI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UX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 등 각자의 전문 분야가 조금씩 다른 디자이너분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각자 어떤 직무를 맡고 계신지 소개를 시작으로 업무 관련 고민, 최근 관심사, 회사 문화 공유 등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와 2부를 나누어 세션을 진행하였고 세션 시작에 앞서 간단하게 각자 진행하고 있는 DDD.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기는 1인 디자이너로 구성된 팀이 많이 때문에 다른 조의 주제, 진행 단계 등을 알기 어려웠는데요. 이 자리를 통해 서로 진행 중인 작업의 주제가 무엇인지, 다른조는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서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하며 어렵거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공유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다행히 모든 디자이너분들이 어려움없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 운영진
조별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유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많은 디자이너 분들이 원하셨던 디자이너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디자이너분들의 직무와 회사가 모두 다르다보니 궁금했던 다른 회사들의 분위기와 성향, 디자인 프로세스 등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의 다양한 생각, 고민거리, 궁금한 점 등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음번엔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