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성장하는 IT 연합동아리 DDD(Dynamic Developer Designer)입니다! 오늘은 사람인에서 지원을 받아 신촌에 있는 사람인카페에서 부스팅데이를 진행했어요!
부스팅데이란,
팀원들과 한 공간에서 팍 집중해서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만든 날이에요. 아무래도 다 같이 오프라인에서 모였을 때 회의를 하고 논의를 하는 것만큼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내는 데 효과적인 게 없으니까요.
신촌에 있는 사람인카페는 취준생들에게 무료로 공간과 음료를 제공해요. 저희 DDD에게도 무료로 시원한 공간과 맛있는 음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히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DDD 팀원분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팀끼리 작업을 시작했어요!
이제 막바지가 되어가다보니 다들 집중력이 엄청 났습니다. 이번 부스팅데이 이후, 한 번의 직군세션, 부스팅데이 그리고 최종 발표날이 남았습니다.
기나긴 여정도 곧 끝이 나네요. 👏🏻
열심히 서비스 출시 목표로 달려가주고 계시는 DDD 팀원분들을 보니 빨리 완성된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네요! 마지막까지 모두들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