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발표자
발표자 : 나윤호
주제 : Kotlin with graphQL 경험 공유
크게 3가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 첫번째, DDD 프로젝트에서 Kotlin을 사용하는 이유
- Aws serverless를 사용하는 이유
- graphQL을 사용하는 이유
두번째 발표자
발표자 : 윤정준
주제 : Hashicorp vault
- vault란?
세번째 발표자
발표자 : 최용호
주제 : 데이터 수집부터 시각화까지
- 데이터 수집의 목적
- 데이터 파이프라인
- 로그스테이시란
- 키바나란
- Beats란
-
Design Part
디자인 직군 세션에서는 강동길 디자이너님이 프로토파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프로토파이는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좀 더 정교하게 제작해 볼 수 있는 Hi-fi 툴로써,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인터랙션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용하게 해줍니다.
발표자료 링크:https://share.protopie.io/3pZazojHDkq
이번 시간에는 프로토파이와 그 기능에 대해 간단한 소개 후 함께 프로토파이 예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로토파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미 회사에서 사용 중인 분들도 계셨는데
이번 시간에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예제부터 함수를 사용한 흥미로운 예제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1. 프로토파이 링크 : https://share.protopie.io/247asU3kcMK
2. 프로토파이 링크 : https://share.protopie.io/MQt3qBBy6bx
참고 예제 링크 (https://www.protopie.io/learn/)
이번 시간을 통해 낯설었던 프로토파이와 조금이나마 가까워질 수 있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사실 이날 프로토타입을 처음 제작해 보신 분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어렵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프로토파이는 프레이머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게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러닝커브가 낮고 조금만 연습하시면 금방 원하는 아웃풋을 내실 수 있을 거예요.
꼭 프로토파이가 아니더라도 자기에게 맞는 프로토타입 툴을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협업에서 굉장히 유리하게 내가 원하는 인터랙션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프로토파이에 관해서는 지금도 충분히 해당 사이트(https://www.protopie.io/ko/learn/)에서 많은 예제들을 지원하고 있고 모르는 부분은 프로토파이 유저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ProtoPieKorea/)을 통해서나 디디디 멤버분들은 가까운 동길님께 여쭤보실 수 있으니까. 차근차근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날도 서로 많은 것들을 교류하고 배워가는 시간이었어요.
오셨던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더 많이 배워갈 수 있는 디디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직군세션 2주차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임지혜, 민경운, 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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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메일 dddstudy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