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는 각 팀에서 진행중인 아이디어를 간.단.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굉장해 엄청나 👉 체크 리스트 ]
굉장해 엄청나 팀에서는
2030세대 🙋♀️🙋♂️ / 준비물을 잘 까먹는 사람 🤯 / 꼼꼼하게 체크하고 싶은 사람 🧐
을 위한 체크 리스트 서비스
Ready to ______
를 소개했습니다.
기존 체크리스트들과는 다르게,
주제에 맞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이를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체크리스트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 불티 👉 어린이 영어 단어장 앱 ]
불티 팀에서는
아이가 직접 관심을 갖는 사물, 인물 등을 사진으로 찍어 만드는 영어 단어 앱
을 소개하였습니다.
불티 팀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사용자 설문조사까지 마치며
탄탄한 서비스 기획을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팀이었습니다.
📚📒👧🏻👦🏻🧒🏻📚
[ B2A2 👉 여행 추천 서비스 ]
워얼화아수우모옥금퇼
여러분들은 짧고 소중한😭😭😭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신가요?
B2A2에서는 연계성 있는 코스를 추천하여
소중한 주말에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Mayday
를 소개했습니다.
[ A2 👉 출석체크 앱 ]
로그인이 필요없어, 모임의 성격에 상관없이 출석체크를 할 수 있는
출첵
을 소개했습니다.
출석과 체크라는 오롯이 본질에만 집중한 기능으로,
익숙하지만 신박한 서비스의 탄생이 기대가 됩니다 😯❗️❗️😆👍
[ 네남자 👉 청소년 자원봉사 앱 ]
‘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대상 자원봉사 앱이 없다 ’ 라는 필요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자원봉사를 찾고 참여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을 소개하였습니다
갓 나온 따끈따끈한 API를 활용하는 앱 서비스라는 점이 독특한 팀이었습니다.
[ 김이박 👉 직장인을 위한 메뉴 추천 서비스, 헬린이를 위한 운동 기록 및 공유 서비스]
김이박팀에서는 두가지✌️의 기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지도 / 별점 / 후기 기반의 맛집 추천이 아닌
오로지 개인의 기호만을 반영한 찐~~~~~ 맛집 추천 서비스 🍔🍖🍣🥟🍫 와
매일 중량을 얼마나 쳤는지 기록하고, 질문과 상담을 통해 헬린이
스스로 운동방향을 찾게 하여 지속적인 운동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 공감각 👉 맥주 서칭 플랫폼 ]
공감각 팀에서는 실제로 팀원들이 사랑하는.. ❤️🧡💛💚💙💜
맥.. 주.. 🍺
관련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어떤 맥주를 마셔야 할지 잘 모르는 맥린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스타일을 기반으로 맥주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 포맨 👉 음식을 찾아가는 모임 서비스 ]
팀원들이 좋아하는 맛집 탐방에서 서비스 기획을 시작하였습니다.
음식🍖과 모임👩👧👨👦을 합친 서비스를 기획할 예정이라 합니다
앞으로의 기획이 기대가 되는 포맨이었습니다.
[ 4인분 👉 제품의 사용기간 알람 서비스 ]
4인분에서는 제품의 사진을 찍고, 개봉일을 입력하면
버려야 하는 날짜에 알람을 보내주어,
잘 버리고 잘 사는 라이프를 실천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임팩트가 강.렬.한 하지만 매우 실용적인 서비스를 기획한 4인분이었습니다!
[ 언디파인드 👉 컨시어지 서비스 앱 ]
컨시어지 서비스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추천 큐레이터, 플레이스 추천 등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기대되는 언디파인드 였습니다!
그리고 한빛 미디어 출판사에서
DDD에 디자인/개발 서적과 2주차 세션 장소를 협찬해주셨습니다.
스스로의 디자인/개발적 성장에 한빛 미디어 다양한 서적들을 이용해보세요!
✨갓 한빛 ✨🤭👍
💡✨💡✨
DDD 4기의 두번째 세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
모든 팀원들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들어볼 수 있었고
서로에게 많은 자극이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앞으로 4기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당!
다음 주에는 4기 중간 발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Facebook
https://www.facebook.com/dddstudy
DDD Notion
https://url.kr/sWtxjC
Writer : Kim Mijeoung